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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성 장애, 장근석 4급 사회복무 판정
입대를 앞두고 있던 배우 장근석이 4급 판정을 받아 사회복무요원 임무로 병역을 대체 하게 되었다
일단 이러한 결과를 가지고 지금 온라인상에서 난리가 났다
625때 난리는 난리다 아니라는 말이 떠오른다
그렇다면 4급 판정의 이유인 양극성 장애가 무엇인가?
양극성 장애는 심한 조울과 우울증 두가지 장애를 한번에 가지고 있고 시시각각 이런 심적 변화가
찾아오기 때문에 군 생활하기에는 부적합하다는 것이다
양극성 장애, 장근석 배우생활은 가능한가?
양극성 장애는 위에 말했듯이 엄청난 조증과 우울증이 번갈아가며 온다
이러한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정신과에서 상담과 약을 처방받아 복용해야 한다
장근석이 오랜시간동안 위와 같은 정신과 치료제를 복용했다면 이는 허위가 아닌 실제 질병으로 군대를 절대 가면 안된다
이러한 심한 조울증 환자가 군생활간에 무리한 지시 및 간섭등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최악의 경우는 (예를들자면) 총기 난사 사건같은 강력사건으로 번질수도 있기 때문이다
조울증. 강력사건의 원인
조울증은 군생활간 강력사건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다수 있다
물론 조울증이라는 판정을 받아 군에서 잘 치료를 받으며 군생활하는 병사들도 있지만
반대로 강력사건의 주동자가 되곤하는 경우도 있다
예전 GP총기난사 사건이나, 조울증 환자의 자살 등의 문제가 이러한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다
(예전 GP 총기 난사 사건 : 장근사 기사와는 무관, 조울증 극단적)
이러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일들이 간혹 발생되고 잇어 사전에 조울증인 양극성 장애를 받은 병사를 현역복무 부적합으로 하는것은 잘한일이다
하지만 지금 벌어지고 있는 논쟁은 장근석이 정말 양극성장애인 조울증이냐는 의문이다
얼마전까지 드라마 촬영 잘한 배우가 군 입대를 앞에 두고 이런 발표를 하는것이 대중들로서는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이라고 하면 정말로 맘이 아픈 병이나 우리가 힘이 되도록 위로하고 깜싸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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