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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생활11

접영하는 방법(feat. 머리 모양?) 접영하는 방법(feat. 머리모양?)접영하는 방법중에 머리모양?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먼저 아레나에서 만든 수영 영상을 한번 보겠다영상을 보고 나니 머리 모양이라기 보다 시선이 중요한 듯 보입니다. 출수를 하고 난 다음의 시선은 전방이 아닌 45도각도 정도로 밑을 쳐다 보게 되는것 같습니다.보통은 얼굴을 들어 정면을 쳐다보는 수영인들도 꽤 있고 숨을 쉬기 위해 과도하게 목을 꺽어 위로 쳐~ 드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리고 머리를 먼저 팔을 먼저라는 말들도 많이 있는데 사람에 따라 조금은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는 머리가 먼저 반박자 정도 빠르게 입수되는것이 어떤가 생각해 봅니다.위 사진처럼 먼저 들어가면 자연스레 팔도 넘어올것 같아서 입니다. 또한 머리모양?이 중요한 것이 호흡하는것인데요호흡.. 2018. 7. 24.
수영, 수태기에 빠지다 수영, 수태기에 빠지다 안탑깝게도 지금 현재 나는 수태기에 빠진것 같다수영이 가기가 싫어졌다수영실력이 늘지 않아서, 힘들어서가 아니다강사가 꼴보기 싫어서이다내가 돈을주고 강습 받으러 가는데 강사 때문에 스트레스 까지 받아야 하는이런 현실이 미치도록 싫어서 내지르고 싶다(내속 깊은곳에서는 나도 모르는 똘끼가 잠재한다) 하지만 함께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 피해를 입을까봐 꾹 꾹 눌러 참고 있다하지만 점점 참기 힘들어 졌고 지금은 가는것 자체가 싫다 새벽부터 기분망치면 하루종일 별로다 내가 왜 이 강사를 싫어하는지 생각해본다1. 첫 3레인 진출후 어쩌다 보니 선두로 섰다, 강사가 시키는데로 선두가 잘 가야 하기에 집중해서 들었지만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 뒤돌아 강사에게 물었다 의자에 삐딱하게 앉아 대답도 하지 않.. 2018. 7. 18.
평영 잘하는 방법 평영 잘하는 방법 오늘은 새벽수영이 있는 날인데 그만 늦잠을 자버렸다기존강사 대신 대타가 나오는 날이라 꼭 가서 부족한 부분 좀 알려달라고 하려고 했는데 전날의 피곤 때문인지 눈떠보니 6시 11분 ㅠ.ㅠ그래서 그냥 더 잠을 청했다!늦게 일어나니 몸은 더 천근만근인것 같았다 꾸준한 새벽운동이 그래도 몸을 건강하게 하고 몸을 깨우는 역할은 하는것 같다오늘은 평영 잘하는 방법에대해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보겠다 아레나에서 제공하는 평영 영상 모습이다이동작을 보면 허벅지를 당겨주는것이 있는데 내가 평영할때에는 이러한 동작에 소극적이다발을 당겨주고 차는것에만 신경을 쓰다 보니 정작 허벅지를 당겨주어 하체 전체를 이용하는 방법을 그만 놓쳐 버리고 만것이다 어떤 운동이던 하체와 함께 회전이 되어야 그 힘을 이용할수 있.. 2018. 7. 13.
접영방법(feat. 얕게 하는 방법) 접영방법(feat. 얕게 하는 방법) 수영의 꽃이라고 하는 접영을 하게 되면서 아!이제 다 배웠구나 생각했다 하지만 수영의 길은 정말 멀고도 험할것이란 생각을 접영이 잘안되면서 부터 시작되었다현재 중급반이라고 하는 내가 접영을 하면 나 스스로가 만족스럽지 않은 자세 및 속도로 하고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머릴 들지 않기 위해 숙이면서 하니 얼마나 많은 물들이 강제적으로 내 입속으로 쳐 들어 오는지 도대체가 막을 제간이 없었다 위 아래나에서 제공한 수영 영법 동영상 이미지를 보면 알수 있듯이 나는 저렇게 얕게 타지 못한다내가 느끼기에 너무 깊숙한 글라이딩을 하는것 같다글라이딩을 하면 앞으로 쭈~욱 나간다는것은 느낌적으로 알것 같으나 상대적으로 튀어 나오는 속도가 너무 느려졌고 입, 출수킥의 타이밍을 잡기가 .. 2018.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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