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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전반97

메르스가 또?!!!부산 환자발생 메르스가 또! 부산 환자발생 악몽의 시작을 알리는 메르스 의심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부산에 생겼다사우디아라비아 병원에서 근무하다 입국한 20대 여성에게 현재 메르스 의심증상을 보인다는 소견을 보이고 있어 현재 부산에 있는 병원에 격리되어 있다 의료인으로 외부 접촉은 최대한 제한이 되었으며 가족3명만이 의심환자와의 접촉이 이루어 졌다고 한다현재 가족들은 집에서 격리조치 되어 생활하고 있어 예전처럼의 방역의 구멍은 발생하지 않을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메르스의 증상은 열, 호흡곤란, 기침의 증상을 동반하며 그외에 오한이나 몸살 가슴통증, 인후염, 두통, 설사 구토 메스꺼움 증상도 나타난다 우리나라에서의 메르스는 2015년에 발생하여 186명의 확진환자와 38명의 사상자를 낸 바 있다 하지만 아직 정확한 결과는 나.. 2018. 7. 31.
먹방규제 한다고 하는데요! 정말~ 먹방규제 한다고 하는데요! 정말~말도 안되는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왜 무엇때문에 먹방규제를 하는것인지 관련 매체를 통해 알아보았습니다.이유는 국민 비만율 증가! 먹방이 비만과의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물론 먹방을 보면서 식욕을 자극하거나 하여 사람들이 먹을수도 있습니다.그렇다면 순기능은 생각안하나요? 소비가 촉진되고 경제가 활성화된다는 순기능?또한 먹방을 보면서 위안을 삼는 사람도 있다는것을 모르시나요?그들은 먹방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고 행복감을 갖습니다.무슨 권리로 정부가 이러한 것을 빼앗아 가려는지 모르겠네요 먹방규제에 앞서 다른 관련 부처와의 어느정도 협의는 이루어 졌는지 의문입니다. 부처가 다르면 다른 부처와의 관계가 있는 정책들을 모른척 그냥 자기 하고 싶은데로 해도.. 2018. 7. 26.
12태풍 종다리 폭염에 단비? 12태풍 종다리 폭염에 단비?남쪽에서 날아온 ‘종다리’는 한반도에 비를 뿌릴 수 있을까. 기상청은 25일 새벽 괌 부근에서 올해 12번째 태풍 ‘종다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3시쯤 괌 북서쪽 약 1110㎞에서 발생했으며, 현재 강도는 ‘약’, 크기는 소형이다. 시속 14㎞로 북북서 방향으로 이동중이다. ‘종다리’는 북한에서 제출한 이름이다. 종다리는 29일 오전 3시쯤 일본 도쿄 남남동쪽 약 160㎞ 해상을 지나 일본 본토를 관통한다. 30일 오전 3시쯤에는 독도 동쪽 약 350㎞ 해상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발생 초기라 변수는 많다. 그러나 현재 경로대로라면 동해안에 비를 뿌릴 가능성도 있는 셈이다. 기압계 배치가 변하면 우리나라 내륙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완전 배제할 수는 없다... 2018. 7. 25.
폭염에 병아리 부화 폭염에 병아리 부화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병아리까지 부화했습니다. 강릉 어느집 베란다에서 삐약 삐약 하는 소리와 함께 검은색 병아리가 부화 되었습니다.보통 병아리가 부화하기 위해서는 암닭의 품은 온도인 35도 정도를 유지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낮에는 엄청난 폭염과 밤에는 열대야로 인해 지속적으로 온도 유지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아스팔트위의 계란이 익는것을 예로 보여 줬는데 이번에는 병아리가 부화될 정도의 폭염이라는 것으로 현재의 폭염상태를 알려주네요 이번 폭염이 쉽게 가시지 않을것으로 판단하고 있지만 유일한 타개책으로 태풍을 말하고 있습니다. 현재 11호태풍 종다리가 일본 가운데 방향으로 오고 있어 우리나라에도 어느정도 영향을 줄것이라는게 일말의 기대입니다. 폭염이 지속되다보니 열손상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가.. 2018.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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