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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점(배달창업,홀창업)
예전에는 회사에서 퇴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창업에 앞장서는 현상이 주를 이었지만
최근들어서는 젊은 층들이 취업대신 창업을 하는 경향이 많아 졌습니다.
취업의 문이 좁기도 하고 취업의 수익이 창업보다 못하다는 생각으로 창업에 뛰어들었다가
다시 재취업하시는 분들도 주변에서 많이 보았습니다.
창업을 하신다면 포기해야 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개인적인 시간을 줄이고, 가족행사등에 참석을 잘하지 못한다는것, 손님, 직원에 대한 스트레스를 모두 감수해야 한다는 것들입니다.
홀창업이냐? 배달창업이냐?
예전에는 치킨 및 피자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홀 창업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고깃집을 많이 창업하는 분위기가 많아 현재 고깃집이 너무 과포화상태에 이르렀죠
홀매장 창업시에는 먼저 임대료, 보증금 권리금, 시설비 등 초기 많은 자금이 투자됩니다.
투자금액은 적게는 1억, 많게는 4~5억까지도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투자금액으로 열심히 장사를 하여 투자금액을 뽑는다면 다행이지만 손실이 생기면서 매장을 폐업하는 곳도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대세?로 떠오르는 창업이 배달창업입니다.
배달창업의 경우 초기자본이 3~4천만원 내외이며, 인력이 필요없이 부부 또는 직원1명 정도로만도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전처럼 배달직원을 뽑을 필요도 없이 배달대행을 쓰고, 홍보는 전단지를 병행하며 배달앱만을 사용해도 어느정도 홍보 효과는 발생합니다
추천할만한 배달창업 : 배달삼겹 배삼요(배달삼겹도 요리다)
현재 많은 배달업종중에 블루오션이라고 할수 있는 배달삼겹분야에서 신생 업체이다
하지만 드라이에이징의 기법으로 고기를 맛있게 조리하여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수 있어 점점 매출이 오르고 있다
또한 간단한 조리 시스템으로 누구나 할수 있으며 수익성도 높다는게 그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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