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연 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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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연 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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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연은 투제니라는 드라마를 통해 새로운 첫사랑의 아이콘이 될수 있을까?

그리고 정채연은 원래 이렇게 예뻤을까?

그럼 진실을 알기전에 한가지만 질문을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성형을 하면서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면서 이쁜 사람이 좋은가요? 못생겼는데 자기 관리도 하지 않지만 모태모습 그대로인 사람이 좋은가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사람마다 다를수 있으니 맘속으로만 생각해보자구요

일단 현재의 모습은 국민 첫사랑의 등극으로 전혀 손색이 없는 모습니다. 보고 있으면 괜히 웃음이 지어지는 청순 여린 비주얼임에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모습은 어떨까요?

조금 통통한 모습입니다. 턱도 있는것 같은데 지금의 모습으로 비추어 본다면 저건 살 입니다.

어느 방송에서 정채연은 코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는데요 지금의 쌍꺼풀은 중학교때 생긴거라고 합니다.

저도 커갈수록 없던 쌍꺼풀이 생기면서 더 진해졌으니 이건 인정!

보통은 성형수술하는것에 대한 사진을 잘 안남겨 두는데 쿨하게 한장 있네요

코수술 후 사진인것 같습니다.

이때에도 이미 미모가 완성이 된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코 하나만 의학의 힘을 빌려 이렇게 완벽해 질수 있다면 적극 하는것을 추천? 

아 맘속으로만 생각하기로 했는데 흥분하다 보니 써버렸네여^^

결론은 정채연은 성형을 하였지만 과하지 않았고 원래 이쁘고 귀여운 얼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