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팔라VS 올뉴K7 간단 비교
안녕하세요 오늘은 위 두 차종에 대한 간단비교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세세한 부분까지 비교하기는 좀 어렵지만 그래도 제원 및 디자인에 대한 비교이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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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차량의 전면부 모습입니다.
K7의 경우는 호랑이코 그릴을 바탕으로 더욱 미래지향적으로 모습이 바뀌었으며 임팔라는 쉐보레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가지고 와 강인하고 날렵한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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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차량의 뒷모습입니다. 사진상으로 나타내기가 쉽지는 않지만 올뉴K7이 훨씬 디자인 측면에서는 우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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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차량의 옆모습 | 내용을 입력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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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차량의 뒷좌석 실내 | 내용을 입력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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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차량의 실내 및 운전석 | 내용을 입력하세요 |
사진으로 비교하는 것은 이정도로 간단하 하며 제원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두차량이 경쟁 차량인 이유는 이렇습니다.
두 차종 모두 준대형급이며 준대형급에서 마땅히 경쟁적으로 지배구조를 가지고 있는 차량은 하나더 끼어서 그랜저 입니다.
요즘 올뉴K7이 출시하면서 엄청난 사전예약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데 갑자기 MDPS라는 복병으로 많은 계약자들이 SM6또는 임팔라로 넘어가려고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SM6는 르노 삼성에서 조차 중형으로 언급을 했기 때문에 준대형급 차종에서는 빼는것으로 하고 이렇게 두 차종만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MDPS의 안전성에 문제를 제기한 많은 사전예약자들이 예약을 취소하고 현재 임팔라로 보고 있는 시점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들은 다루지 않고
객관적인 제원만 비교 하도록 하겠습니다.
임팔라의 전장은 5천110mm로 동급최대 사이즈라고 합니다. 국산 경쟁 준대형 세단들에 비해 100mm 이상 길고 현재 비교 하고 있는 올뉴K7d에 비해서는 140mm가 더 깁니다. 올뉴k7의 전장은 4천970mm 입니다.
다만 실내공간을 좌우하는 척도가 되는 휠베이스는 신형 k7이 2천855mm 로 임팔라 2천835mm 보다 20mm더 깁니다.
전폭은 신형k7이 1천870mm, 임팔라가 1천855mm 입니다.
연비는 신셩 k7의 우위인것 같습니다. 단순히 비교하기는 힘들지만 신형k7 2.4가솔린의 복합 연비는 11.1킬로미터 이고 임팔라 2.5가솔린은 10,5킬로미터 입니다.
성능도 배기량이 달라 수치상으로 비교우위를 따지기는 힘들지만 신형k7 3.3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290마력, 최대토크 35 의 동력성능을 발휘하고 임팔라의 경우 3.6 가솔린 모델은 309마력 최대토크 36.5의 힘을 지녔다.
임팔라의 가격은 3천409만~4천191만원인데 이는 옵션등을 감안하지 않고 단순히 비교하면 신형 k7이 가격경쟁력은 더 높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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