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스폰서, 구지성
연예인 스폰서 이야기는 오늘 내일 나온것이 아니다
과거에도 지금도 지하 깊숙한 곳에서는 자행되고 있을 현실일지도 모른다
그 증거들이 일부 개념 연예인, 방송인들로 인해 세상 밖으로 까발려지고 있다
【구지성, SNS 계정으로 스폰제의 받으면서 공개】
【타히티 지수, SNS 계정으로 스폰제의 받으면서 공개】
이렇게 공개적으로 알린 것들이 몇건되지 않지만 암암리 상당히 있다는것과 이런 제의를 받았지만 거절은 하되 공개는 하지 않은 상당수의 연예인들이 있다는것의 업계 관계자의 전언이다
또한 이러한 스폰서 계약으로 인해 나중에 발목잡히는 경우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고 한다
얼마전까진 스폰서 운운하며 법정까지 간 여배우도 있었으니까!
재벌들 사이에서는 이렇게 스폰서를 제의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물론 강제성은 없다고 하지만 제의를 받는 사람입장에서도 불편할수 밖에 없는것은 사실이다
활동에 지장을 줄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난번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도 연예인 스폰서와 관련하여 다루기도 하였듯이 전부가 그렇지는 않지만 없다고도 할수 없는 것이 현재 현실이기도 하다
이렇게 스폰서 제의를 하는 대상은 주로 뜨기전의 신인들이 많고, 한창 주가를 올릴때는 지나고 내리막을 걷는 여배우들이 꽤 있다고 한다
그 연예인들은 그들이 느끼는 위기감에 검은 유혹을 뿌리 치지 못하고 응하기도 한다고 한다
이러한 현상? 문제들이 더이상 생기지 않도록 관련자들을 엄하게 처벌해야 할것이다
또한 제안받은 연예인들이 적극적으로 이 사실을 공개하고 그들 스스로가 자멸하도록 해야 할것이다
'연예인 셀럽' 카테고리의 다른 글
90년대 인기가수 갑질 (0) | 2018.08.02 |
---|---|
박서준 박민영 열애설 (0) | 2018.07.27 |
아스달 연대기 어벤져스 결성완료 (1) | 2018.07.19 |
민유라 겜린 결별(feat.평창커프) (0) | 2018.07.19 |
장근석 양예원 뭘까요? (0) | 2018.07.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