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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수영7

새벽수영 버터플라이~ 새벽수영 버터플라이~ 애석하게도 오늘 새벽수영은 쨌습니다.함께 다니는 안주인님이 첫째아들의 병환으로 가지 못하게 되니 수영의 의미를 찾지 못해 그냥 자버렸네요 ㅠ.ㅠ못간만틈 오늘은 수영 생각을 많이 해보기 위해접영에 대해 한번 적어 보겠습니다. 간단하게 위의 모습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접영은 글라이딩과 웨이브 돌핀킥 팔젖기가 있습니다여러분들은 어느 부분이 가장 잘 안되시나요? 저는 얼굴~ 얼굴을 너무 아래로 봐서 그런지 입벌릴때마다 물이 입속으로 쳐들어옵니다.마치! 수영장이 '목마르지?' 라고 하면서요강사는 가끔 발차기를 강하게 하라고 주문하더라구요어느만큼?위 사진만큼? 보이시나요? 돌핀킥을 하고 가는 선수들이 일으키는 물보라가어느정도인지요보통우리가 접영을 할때 발차기는 정말 살랑살랑 하는것 같죠!저역시도.. 2018. 7. 2.
남양주 오남 체육문화센터 새벽수영(feat 수경) 남양주 오남 체육문화센터 새벽수영(feat 수경) 지금으로 부터 5개월전부터 새벽수영을 다니기 시작했다그 이전부터 열심히 다니고 있는 안주인님과 함께 배우기 위해 시작했고 이제는 어언 5개월차에 접어들고 이번달이 지나면 6개월차에 접어들고 있는데 솔직히 말하면 재미 없다초반에는 물에 뜬다는 이유로 별다른 배움을 얻지 못했고 한달에 한레인씩 올라가고 지난달 머물러 있어서 지금은 3레인에서 열심히 수영중이다솔직히 새벽 수영이 배움 보다는 그냥 체력단련인것 같다월요일/금요일은 핀수영으로 강사가 물속에도 안들어온다 입과 손으로만 (거진손으로만..) 자유형 2바퀴, 5바퀴, 접영 한팔접영, 접영 등 그냥 뺑뺑이다무슨 태릉 선수촌도 아니고 솔직히 자세도 안좋고 속력도 안나는데 그냥 돌기만 하니 재미가없다는것이다자세.. 2018. 6. 27.
새벽수영, 오리발, 핀수영, 마레스 아반티엑셀 새벽수영, 오리발, 핀수영, 마레스 아반티엑셀 지금 5개월차에 접어들고 있는 새벽 수영입니다. 많은 분들이 수영을 좋아하고 또 배우고 있는줄 몰랐다가 수영을 하게 되면서 알게 되었네요 저는 수영을 지금까지 전문적으로 배운적이 없었습니다. 어릴적 바다에서 아무렇게나 놀던, 그리고 수영장에서 자유수영하면서 친구들과 놀던 그런 정도의 실력이었습니다. 그리고 잘하는 사람들을 보고 배우는 정도의 수영! 그정도 수영 실력으로 저는 군대에서 강 침투 훈련도 잘 하였었습니다. 전투복에 공격군장, 전투화, 총까지 들고 약 500미터 정도 되는 거리를 침투하는 방법 입니다만 이러한 저의 실력은 본격적으로 강습을 받으면서 도로아미타불~ 시작할때 발차기 부터 배웠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에 비해 습득이 빨라 지금은 모든 영법.. 2018.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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