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열애와 삭빌, 후크 권진영 대표 그 이후 현재 상황

영원한 국민 남동생인 이승기가 또 기부행렬을 이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졌네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전 소속자 후크엔터테인먼트와의 분쟁으로 대한민국이 떠들썩했었잖아요!

미정산 받은 돈 50억을 돌려 받고 법적분쟁도 진행중인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우리의 현명한 이승기는 아주 현명하고 스마트한 판단으로 또한번 국민들의 좋아하는 연예인

타이틀을 계속이어가고 있습니다

엄청나게 큰돈 50억과 지속적으로 기부를 하고 있는 이승기의 현재 상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승기는 2월 1일 카이스트발전기금으로 3억원을 기부하는 약정식을 열었습니다

이기부금은 카이스트 뉴욕캠퍼스 추진기금 등으로 쓰일예정이라고 발전재단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이승기는 지난해 12월 소아진료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대어린이병원에 20억을 기부했고 지난달 13일엔

재난구호 활동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5억 50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현재 기부천사로 적극 활동중인 이승기를 볼수 있습니다

이승기는 후크엔터테인먼트 소속사와의 분쟁일 겪기 전에 이다인과의 열애설을 인정하고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하지만 이 만남이 이승기에게는 좋은 결과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이승기의 상대인 이다인인 주식사기범의 딸이고 견미리의 딸로서 대중적으로 지탄을 받는 대상이었기 때문이죠

물론 직접적으로 사기에 연루되지는 않았으나 사기로 벌어들인 수익으로 잘 먹고 잘 살았기에 어느정도는 욕 먹을수도 있겠구나 라고 필자는 생각했습니다

이 둘은 골프를 통해 친해졌고 서로 호감을 느꼈다고 하네요

(저도 골프장에 가야할듯 흠흠)

아무튼 이 둘은 현재까지 잘 만나고 있고 최근에는 이다인 지인의 돌잔치까지 동행하여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었습니다

최근 연애대상에서 이승기를 볼수 있었죠?

그 모습은 모두에게 충격을 안겨줄 만큼 놀라웠습니다!

바로 삭발을 한 모습이었죠!

많은 분들은 후크엔터테인먼트 소속사와의 분쟁으로 인한 스트레스, 강한 유감을 표현하기 위한 행동

끝까지 싸우겠다는 결연한 의지라고 생각하기도 하였는데요!

사실은 영화촬영에서 이승기가 맡은 역할이 스님이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역시 전문가 답게 극에 녹아나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네요

이승기는 최근까지 집사부일체에서 빼어난 말솜씨로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역할이었습니다

지속적으로 이승기의 하차는 없다는 제작사의 언론 플레이기 있었으나 결국 이승기는 집사부일체 시즌2에는 하차를 하고 말았죠!

그 이유는 집사부일체 제작에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가 참여하였고 실질적인 주인 노릇을 하고 있는 것이라 이승기가 절대 여기서는 활동할수 없을것이라는게 일반적은 시각이었습니다

제작사 측에서만 헛다리 짚은 거였네요

아무튼 2022년 이승기가 받는 스트레스와 고통들이 올 2023년에는 모두 해결되고 꽃길만 걷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이 글을 마치겠습니다

이승기 화이팅, 국민남동생 이승기 화이팅

내돈주고 먹은 순결한 먹방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