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업

앱(어플)으로 하는 부업

by 무샘 2018. 7. 11.
반응형

앱(어플)으로 하는 부업
하루한문장이라는 외국어 공부 앱을 완성하고 이제는 또다른 도전을 시작합니다
일단은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새로이 도전하는 앱은 자연스럽게 광고 수익을 올릴수 있도록 앱을 기획하였습니다.
"하루한문장"의 경우는 배너광고가 뜨지만 광고를 클릭하지 않으면 일정금액이상의 수익을 내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렇게 소극적인 광고 수익이 아닌 적극적인 광고수익을 위해 기획단계부터 신경을 썼습니다.
쉽게 말하면 '이앱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광고를 클릭하여라' 입니다
참 하루한문장이 궁금하실분을 위해 링크 남겨 두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리워드 앱이라고 하죠?
광고를 클릭하거나 앱을 설치하거나에 따라서 소비자에게 리워드를 제공하는것인데요  보통은 리워드가 포인트로 제공되고 소비자는 그 포인트를 이용하여 앱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반강제적인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소비자가 안하면 안되도록 만들며 이 서비스가 충분히 매력적이다고 느껴야 하기 때문에 기획단계부터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철저한 준비? 복잡하지 않을까?

준비를 철저히 한다고 해서 많은 기능들이 들어간 복잡하고 무거운 앱이 되는것이 아니냐는 생각을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꼭 필요한 기능과 꼭 필요한 UI 사용으로 가독성을 높이면서

사용자가 불편하지 않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거추장스런 회원가입등의 방식은 없애고 대중적이고 일반적인 방법으로 가입을 시키거나 복잡한 카테고리 형성, 이미지 업로드 등의 불편한 사항들을 없애 버린다면 아마도 좀 쉽고 가볍게 사용할수 있지 않을까요?

저도 경험이 많지 않아 중요한 부분을 놓치고 갈수 있지만 그래도 사전에  잘 기획한다면 끝까지 부담없이 갈수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번에 하루한문장을 출시하면서 느낀것이지만 출시할때 등록하는 이미지 및 영상 등을 사전에 기획하여 제작하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단순하게 생각하고 앱 스크린샷을 올리고 말았는데요

미리 준비하여 퀄리티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이번에 준비하는 앱은 그렇게 하도록 이야기는 이미 끝난 상태 입니다.



단순할수록 감각적으로
앱이 단순할수록 디자인은 좀더 감각적으로 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앱을 다운받았는데 싼마이 느낌이 난다면 사용해보기도 전에 앱을 삭제하고 말것입니다.
저부터도 현재 그렇게 하고 있으니까요
앱이 얼마나 고급스러운가, 이뿐가 등의 문제가 최근에 앱을 다운 받는 많은 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가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물론 컨셉과 기능적인 부분도 만족이 되어야 하는것은 당연하구요

이번앱은 20~40대, 어쩌면 50대 초반 여성들까지는 이용할수 있는 앱이 되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그런데 남성들이 사용할 확률은 얼마나 될지는 전혀 판단이 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조금씩 앱이 준비되는 모습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제 블로그의 내용이 도움이 되셨나요?

여러분의 공감댓글이 큰 힘이됩니다 :)

▼▼▼▼▼▼▼▼▼▼▼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