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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2

인랑의 실패! 인랑의 실패영화 인랑의 성적은 개봉 2주 차에 박스오피스 8위(5일 영화진흥위원회 집계). 누적 관객 88만4656명.' 손익분기점 600만명인 영화 '인랑'(감독 김지운)의 초라한 성적표다.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전문가들을 통해 '인랑'의 실패 요인을 짚어봤다.우선 '현실과의 괴리'다. '인랑'에서 남북 간 화해 무드가 남한에 극심한 혼돈을 가져왔다는 설정이 관객에게 다소 어색하게 다가왔다는 것이다. 실재하는 풍경은 그 반대이기 때문이다. 강유정 영화평론가는 "이미 판문점 정상회담에 이어 북미 정상회담까지 이뤄진 이후에 마주친 설정이기에 실감을 떨어뜨린다"고 했다. 애초에 좌표 설정을 잘못해 도착지 또한 어긋났다는 것이다. 김지운 감독 영화의 주된 테마인 '마음의 움직임'이 공감대 형성에 실패한 것도.. 2018. 8. 6.
정우성 난민 발언(feat,제주예멘난민) 정우성 난민발언(feat. 제주 예멘난민) 정우성이 난민 발언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개인적으로 난민에 대한 생각을 올려 본다최근 연예인들의 개념?발언등 소신있는 발언들이 대중들에게 갑론을박으로 여러가지 의견들로 다시 되돌아오고 있다최근에는 양예원 사건의 수지 였으며 지금은 난민발언에 대한 정우성이다정우성은 유엔 난민친선대사이다그의 사회적 역할이 난민들을 보호하고 또 잘 생활할수 있도록 널리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그래서 그런것인지 정우성은 난민이 국내에 정착할수 있도록 국가적으로 도와야 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물론 법적인테두리 내에서 입국을 허용해야 한다는 첨언을 곁들였다 제주에 있는 예멘 난민들 제주도에 있는 예멘 난민들의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대중들에게 의견을 물어보면 입국 시키자는 사람들을 별로 .. 2018.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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