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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셀럽

김자인 선수의 관리비결과 올림픽

by 무샘 2018.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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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인 선수의 관리비결과 올림픽


암벽여제 김자인선수의 월드컵 동매달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그녀의 올림픽 금메달이 가능할까요?


김자인 선수는 1988년생으로서 김연아의 올댓스포츠가 소속사이다

김자인 선수는 어릴적 고소공포증을 이겨내기 위해 클라이밍을 시작하였고 지금은 세계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서있다

김자인선수의 관리방법은 노력이다 이러한 것을 방증하는것이 그녀의 손이다

김자인 선수의 손은 일반 남성의 손보다도 거칠고 막노동을 하는 사람과 같이 두껍다

그녀는 여성으로서의 한계를 극복하고 일반 남성들보다 더 힘의 우위에 있기도 한다



손이 저렇게 될만큼 얼마나 많은 로프를 잡고 암벽을 탔을지 상상이된다 

마치 발레리나 강수진의 발을 보는듯하다

어떤 한 분야의 최고가 되기위해서는 훈장처럼 저렇게 몸의 어느 한곳이 변하기 때문이다


이번에 김자인 선수는 클라이밍 월드컵 동매달을 목에 걸었다

이제 그녀가 향하는 목표는 올림픽이다

올림픽에서의 금메달을 목에 걸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라 많은 사람들은 생각한다

하지만 그녀의 나이도 이제는 31살이다 클라이밍을 하기에는 많으면 많은 나이일수 있지만 그녀의 도전은 계속 될것이다


얼마전 김자인은 롯데타워를 등반했다

그녀는 부산 knn타워, 서울 롯데 백화점을 모두 등반하였고

최근에는 기존 도전한 높이의 5배정도의 초고층 타워를 등반에 성공하였다


많은 사람들은 그녀의 도전을 보고 열광하고 희열을 느낀다

그녀의 도전이 노력하면 할수 있다는 무언의 조언을 주는듯한 느낌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실력과 미모까지 겸비한 김자인 선수의 올림필 금메달을 목에 걸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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