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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관종, 한서희 페미, 워마드

by 무샘 2018.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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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관종, 한서희 페미, 워마드



어제 성체 훼손 논란에 대하여 자칭 페미니스트인 한서희가 또 한마디 했다

일베를 규탄하고(일베가 더 심하다는말) 워마드는 아직도 부족하다는 듯의 워마드를 응원한 목소리를 내었다!

지금까지 한서희에 대한 관심이 없었는데 성체 훼손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도 나와 상반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한 인간에 대해 궁금해져 인터넷을 뒤져보며 이사람의 생각등을 한번 보았다


결론부터 먼저 이야기 하자면 한서희는 지금 심한 노이즈 마케팅 중이다

어떤목적이 있다기 보다 본인 스스로를 마케팅하기 위한 수단으로 노이즈 마케팅을 선택한것이고 원칙적으로 한서희는 페미니즘을 가지고 있지는 않는것 같다(개인적 생각)

보통의 페미니즘과는 다른 형태의 생활들을 하고 있고 그것을 또 자랑처럼 사람들에게 보이고 있다



한서희가 sns에 올렸던 사진과 말중에는 말과 행동이 다른 것들이 꽤 있다

여성 그대로를 존중해야 하는 페미니스트가 자신을 가꾸고 꾸미고 하면서 (물론 자신을 꾸미는것이 잘못된것은 아니지만) 남들에게 보여주고 또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것들이 보이기 때문이다

여러 형태의 페미니스트가 존재할수 있지만 한서희의 페미는 단연 페미와는 별 상관이 없는 말만 페미라고 부르짖는 수준인것이다



위 사진들을 보면 알수 있지만 이  여성은 각종 이슈를 등에 업고 일반대중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받고 싶어 하는 사람이다

워마드를 찬양하지만 정작 본인은 워마드에 게시할만한 사건을 저지르지 않는다! 

말뿐이라는 것이다!

마약? 마약은 범죄이다 형법상 책임을 져야 하는 부분이고 워마드나 일베의 경우는 도의적 책임 따르는 부분이기 때문에 다르다고 할수 있다

하지만 이런 범죄의 형태로도 워마드, 일베 등에 자신을 내세우고싶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말이다


마약은 워마드나 일베 등도 싫어 할것이다 일명"약쟁이, 뽕쟁이"이가 자신들을 대표하는 대표선수로서 각종 언론, 포탈에 노출되는것이 과연 좋은것일까? 라는 생각을 한번 해볼 필요는 있을 것이다


페미니즘을 가장한 관심끌기의 최대치를 보이고 있는 한서희의 경우 우리는 관심을 보이지 않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수 있지만 관심받길 원하는 사람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으면 극단적인 생각까지도 할수 있는게 사람의 심리이기 때문에 그냥 관심 가져주자!

한서희가 이야기 하면 한번씩 키워드로 검색 해주고 각자 볼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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